Shimoda trip, 2010

Life/Travel 2010/08/25 01:36 y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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浄蓮の滝 Joren falls in the way to Shim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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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abi, Wasabi, Was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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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me here 4 times during my 5years in Japan. I ♥ Shim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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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目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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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YOM.

http://hafy.net/blog/tag/shimoda
2010/08/25 01:36 2010/08/25 01:36

Fireworks in Shimoda

Life/Travel 2010/08/25 00:54 y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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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erformance, "all I need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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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mory of one summer night in Shimoda  2010
2010/08/25 00:54 2010/08/25 00:54

Cleaning up

Life/Ordinary days 2010/08/20 00:44 y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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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매일 중고서점, BOOK・OFF를 들려서 책을 팔고 있다. 의외로 소중했던 책이 싼 값으로 매겨지기도 하고, 별로였던 책이 비싼 값을 받기도 한다. 책값은 10엔에서 150엔 정도인데, 큰 배낭 가득히 채워가면, 600엔 정도 받는다. 얼마를 받느냐보다는 버려지지 않는 것만으로 감사한 기분이다. 책을 카운터에 제출하면, 가격을 매기는 동안 10분 정도 기다리게 되는데, 그 사이에 매장의 책들을 둘러본다. 오늘은 책장에 꽂혀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는, 나의 책들을 발견했다. 눈에 익은 색상의 조합들이 그대로 책장에 꽂혀있어, 익숙하면서도 낯선 기분이다. 나의 공간으로부터 책방의 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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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정리도 시작했다. 의류는 엄선하여 가지고 갈 것을 제외하곤 버리고 있다. 우선 1년동안 한번도 입지 않었던 옷은 버린다. 바지들도 한번씩 입어보고, 모양 안나오는 것은 버린다. 패션이라는 것은 참 부질없다.ㅋ 옷을 살때는, 그것만 입으면 훈남이 되거나, 나의 크리에이티브를 표현해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만들어주곤 하는데, 그것은 짧은 착각인 경우가 많다. 늘 얘기하지만, 패션은 달콤한 유혹이다.
걍 건강히 좋은 몸매 유지하고, 청바지에 티셔츠 하나 입고 사는게 가장 이상적인 듯.

-photos by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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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선택을 한다. 버릴 것은 버리고, 팔 것은 팔고, 한국으로 가져가서 계속 쓸 물건들은 한국으로 소포를 보낸다. 정리를 하다보면, 한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쏟아내는지, 이기적인 나(인간)의 삶이 어떤 가치가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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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가씨가 오봉에 과자를 많이 받았다며, 과자를 또 주러왔다. 이번에는 두가지를 보여주며 고르라고..현관 앞에 가만히 서있는데,ㅋㅎ...어찌나 귀여우시던지. 이 외로운 외국인 아저씨의 삶에 작은 기쁨을 주는구나. 감사하고 아쉬운 마음에 이번에는 몇마디 주고 받았다. 일본에서 5년간 살았고, 한국인인데, 다음주에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고 알려주었다. 토쿄에서 전시하면 꼭 알려달라시네.

가기전에 나도 뭔가 드리고 가고싶구나.

이사의 역사, http://hafy.net/blog/tag/moving
2010/08/20 00:44 2010/08/20 00:44

Genetic diversity

Life/Ordinary days 2010/08/17 00:17 y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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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ification 다양성, 과학에서 느껴지는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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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Museum of Nature and Science, Tokyo
国立科学博物館  http://www.kahaku.go.jp/

-photo by iPhone
2010/08/17 00:17 2010/08/17 00:17

Kouzu island, Japan

Life/Surf-n-Beach 2010/08/13 17:20 yom
神津島 http://www.kouzushi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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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들어갈때는 코우즈시마까지 2시간30분만에 도착하는 제트선, 레인보우호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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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의 물을 뿜어내는 제트선은 비행기와 같은 느낌이다.
Kouzu island
 텐트 야영장이 있는 사와지리 비치, Sawajiri beach 沢尻ビーチ
Kouzu island
자전거를 렌탈하여 섬의 구석구석을 둘러보았다. 필리핀해의 풍광
Kouzu island
아카사키 유호도, Akasaki promenade 赤崎遊歩道 
에메랄드빛 바닷물에 점프대도 있고, 스노클링을 하면 샛파란 열대어도 보인다. 완전 재미있다. 큿.
Kouzu island
변화무쌍한 섬의 날씨, 한순간에 먹구름이 밀려와 비를 뿌린다. 여기는 전망대의 옛터인가보다.
Kouzu island
텐죠우야마에서 바라본 마에하마 비치, Maehama beach 前浜ビーチ
Kouzu island
석양이 지는 사와지리 비치, 해가 지고 금방 잠이 들었다. 이런 것이 본래 지구의 생체리듬이겠지? 
my tent
처음해본 텐트여행이라, 플라이시트를 잘못쳐서 밤사이 빗물에 텐트가 젖어버렸다;; 힘든 밤이었음. 밖에 나가서 작업을 한다면 몸이 젖어버려, 텐트안쪽마져 축축해질 터. 마치, 우주선의 우주인처럼 좁은 텐트안에서 밖의 공간과 악전고투를 벌였다. 그래도 사진 속의 아침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맑구나. 이틀내내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접하고는, 아쉽지만 고민끝에 토쿄로 귀환.
rainbow bridge, Tokyo
돌아올때는 대형선박, 사루비아마루호에 승선, 토쿄까지 8시간. 배가 의외로 정말 크다.

이번은 연습이었다고 자위하고, 다음번에는 좀 더 멋지게 도전하겠음!!
2010/08/13 17:20 2010/08/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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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의 송별회를 마치고, 드디어 최종출근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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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님과 곰파치에서 런치맥주를 하고서, 동료들에게 나눠줄 48개분의 넛츠타르트를 샀다. 돌리고나니;;48개로도 모자라네. 많은 사람들과 엮이고 신세를 졌구나.
마지막까지 나름대로 정서스럽게 청소와 인수인계를 하고 났더니, 밤8시. 원래 오전근무였는데, 야근까지 해버렸네.

-photo by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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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로부터 받은 티셔츠와 빨간 팬티ㅋ 물론 송별회에서는 바로 입고 저질댄스를 보여줬음.

1년8개월간 신세를 졌던 네이버제팬에 사표를 내고, 5년간 정들었던 일본을 떠나기로 했다. 이제부터는 내 이름을 걸고서 나의 창작물을 만들어가기로!!. 흔히 말하는 아티스트라는 직업에 가까울 수 있겠다. 또 구체적인 얘기는 천천히... 그때그때 하기로 하자.

변화는 두려우며, 동시에 설레인다.
2010/08/07 12:53 2010/08/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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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21:38 2010/08/0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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